테더 청문회, 가상화폐 비트코인 급반등

[뉴스] 이슈.연예.정치 2018. 2. 7. 11:24



테더 청문회 후 가상통화 시세 반등, '비트코인' 800만원 선 회복

암호화폐 반등..비트코인 800만원 선으로 회복

테더 청문회, 가상화폐 비트코인 급반등


이더리움 9.23% 상승한 876만원, 리플 9.68% 오른 850원

CFTC 의장 "비트코인 없없다면 블록체인도 없어"




 ‘테더 청문회’가 끝난 뒤 가상통화 시세 반등. 


가상통화의 ‘대장주’ 격인 비트코인이 800만원선 회복, 주요 코인도 오르고 있는 상황.


시가총액 상위 코인 10개 중 9개가 24시간 전보다 상승. 



6일(현지시간) 밤 12시에 미국 상원 은행위원회가 제이 클레이튼 증권거래위원회(SEC) 의장과 J. 크리스토퍼 지안카를로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의장을 출석시켜 가상통화 관련 청문회 진행.


테더 시세 조작 의혹와 관련한 내용이 직접적으로 언급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지만 가상통화 시장의 변동성에 따른 투자 위험성 등이 언급된 것으로 알려졌다. 


가상통화, 블록체인의 기능과 가치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논의.